어디에 숨겼을까요? 


중국 위해에서 입국한 한 남성. 캐리어도 없는데다가 행동이 무척이나 수상합니다.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자 큰 소리가 나네요. 남성은 뒷걸음을 치면서 검사를 회피합니다. 무엇을 어디에 숨겼을까요?



복대를 열심히 튜닝하셨네요. 이 복대에서 나온 시계는 무려 35개! IWC, ROLEX, GUCCI, CHANEL, CARTIER 등 다양한 상표의 가짜 시계들이었습니다. 

진품이였다면 개당 2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시계들입니다. 고가시계일 경우 총 세율이 185만2천 원까지는 20%이고 초과되는 금액부분은 50%의 세율이 부과되죠..


가짜시계인 유치된 후 폐기합니다. 위와 같이 많은 수량을 은닉해서 반입하면 물품 전체가 압수되고 통고처분을 받습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밀수입죄로 조사까지 받아 검찰에 고발되기도 하죠.


가짜상품 가볍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용도 아니고 내가 사용할 물품인데...’하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지만.. 규정을 위반한 것입니다. 상표권도 눈에 직접 보이지 않아도 재산입니다. 우리 모두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이 아닐까요? 



기사 제공 : 인천세관 휴대품통관국 휴대검사8관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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