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금요일.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 분수광장에 시민들이 몰려있습니다. 지식재산권 보호 캠페인 때문이었습니다. 지식재산권! 인간의 정신적인 창작활동에 대한 재산권으로, 이것을 침해한 물품을 우리는 소위 짝퉁이라고 합니다. 


서울본부세관은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위조상품과 진정상품을 비교해서 전시하고, SNS에 참가 인증을 하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 인기가 좋았던 위조상품 파기 퍼포먼스! 서울대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있었습니다. 저는 왜 저기 없었을까요.... 저도 (가짜지만) 명품시계 원 없이 꽝꽝 깨부숴 보고 싶은데요ㅜ.ㅜ





위조상품인 짝퉁은 국내로 반입할 수 없다는 거 기억하시죠? 용도나 수량에 관계 없이 국내로 반입이 절대 안 된다는 것은 자나깨나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물질적인 것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도 구입하는 행위 역시 옳지 않지요. 

모쪼록 이 캠페인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위조상품의 심각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관세청 역시 지재권 침해물품의 밀수입 단속에 집중해 경제 파수꾼의 역할을 다할 계획입니다.



기사 제공 : 서울세관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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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수진
    2016.11.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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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이 정말 유익하네용!! ^^
  2. 민지연
    2016.11.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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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캠페인으로 지재권 침해물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겠아요ㅎㅎ
  3. 황혜진
    2016.11.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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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4. 고송민
    2016.11.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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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었겠어요!!
  5. 박성지
    2016.11.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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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고 재미있게 지재권 침해물품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6. 김재홍
    2016.11.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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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캠페인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졌으면 합니다~
  7. 유동현
    2016.11.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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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파기 체험도 하고 정말 유익하고 뜻 깊은 캠페인이네요~
  8. 강승현
    2016.11.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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