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 들어보셨죠? 나이를 먹을수록 노화 때문에 병원에 가야할 일이 늘어납니다. (잠시만 눈물 좀 닦을게요ㅜㅜ)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퇴행성관절염의 경우에도 나이가 들면 다 그런 것이라고 방치하다가 평생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백세까지 건강히 살아야 해서 저세상 못가겠다 전하려면 뼈마디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아 얇아지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 결과, 통증으로 인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돕기 위해 윤활액이 많이 나와 관절이 붓습니다. , 관절의 약화로 발생한 기능 저하를 보상하기 위해 늘어난 윤활액과 염증물질 등으로 염증, 통증, 관절의 부기 등이 갈수록 심해지는 겁니다.

발병 초기에는 관절이 뻣뻣하다고 호소하다가 점차 통증이 나타납니다. 활동하면 나빠지고, 쉬면 나아지는데, 특히 일과가 끝날 때나 한밤중에 심해져 수면을 방해할 때도 잇습니다.

, 습기가 많은 날씨에 악화되는데요. 더 진행되면 체중의 부하를 많이 받는 부위를 중심으로 운동장애와 관절의 변형이 이어지고 운동 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퇴행성관절염을 자가진단 할 수 있으니 해보세요.

 

처음 걷기 시작할 때 무릎이 아프다가 조금 걷다 보면 통증이 줄어든다.
무릎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아프다
.
무릎이 잘 구부러지지 않는다
.
무릎이 가끔 붓는다
.
앉았다가 일어날 때 무릎이 아프다
.
차렷 자세로 서면 무릎과 무릎 사이가 주먹 하나 이상 벌어진다
.
많이 걸은 후 무릎 통증이 2~3일간 이어진다
.
관절이 붓고 아프며 뼈가 튀어나온 듯 하다
.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다 5분정도 지나면 풀어진다
.
오래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걷기 시작할 때 엉덩이 관절이 아프다
.
날씨가 춥거나 저기압일 때 팔다리가 쑤신다.

 

-체크 1: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 가능성 있음

-체크 2~5: 초기 퇴행성관절염으로 일상에서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체크 6개 이상 : 퇴행성관절염 진단! 적극적으로 치료가 필요함

 

이 포스팅을 보시는 모든 분이 1개 이하로 체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지요. 간단한 방법으로 마디를 튼튼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 의자에 안장 무릎 굽혔다 폈다 하기

* 하기 전 주의 사항 : 무릎은 한쪽이 불편하면 다른 쪽도 항상 같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양쪽 모두 골고루 운동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두 다리를 동시에 펴면 복압이 오르면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쪽씩 번갈아가며 운동하세요.


의자에 자연스럽게 앉으면 무릎이 90도로 구부러지는데, 그 상태에서 천천히 한쪽 다리를 위로 들면서 무릎을 쭉 폅니다. 이때 힘은 무릎 주변과 허벅지에 주어야 하고, 발끝은 좌측이나 우측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반듯하게 세워주세요.

힘을 준 상태에서 3~5초 정도 정지한 후 다시 천천히 다리를 바닥으로 내려놓고 힘을 뺍니다. 한쪽을 10회 한 후 반대쪽도 10회 하고 이것을 2~3번 반복해주세요.

 

마디 튼튼 음식

 

 

멸치, 곰탕, 돼지껍질, 돼지족발, 닭날개, 아귀, 명태대가리, 대구대가리, 뼈째 먹는 홍어, 복어껍질 등 열거한 음식은 모두 교질(관절을 이루는 연조직, 인대와 힘줄의 주성분)이 풍부해서 섭취하면 마디가 강화되는 것을 돕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간단한 방법들이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 대부분이 먹기 좋은 음식들이니까(물론 제 기준이긴 하지만ㅎㅎㅎㅎ) 먹으면서 마디 건강을 지켜보세요. 운동 역시 간단해서 회사나 식당 등 앉아있을 만한 곳에서 해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정보 제공 : 관우(vol.417, 생활의 창 - 튼튼마디 한의원)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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