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쇼핑객이 기다리고 있는 블랙프라이데이가 다음주면 시작인데요. 매년 11월 마지막 목요일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그 해 최대의 할인과 쇼핑이 이뤄지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한번 살펴볼까요?

 

 


유래를 살펴보면 재미있는데요. 1900년대 초 즈음에 산타클로스가 등장했었는데, 이때 추수감사절 시즌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산타클로스를 앞세워서 미국의 대형 백화점들이 퍼레이드를 벌이면 쇼핑 시즌으로 삼는 전략에서 유래 했다고 합니다. 1950년대 쯤 이 시즌에 몰려드는 쇼핑객들로 교통이 마비가 될 정도로 혼잡해져서 경찰과 버스 운전사들이 장난식으로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을 블랙프라이데이로 부르기 시작한데서 단어가 유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서는 가게들이 처음으로 장부에 적자대신에 흑자를 기록한다는 뜻으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에 들어서는 미국의 최대 쇼핑 시즌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죠. 그럼 블랙프라이데이의 취지를 알아볼게요. 블랙프라이데이의 취지는 연말쯤 되어서 재고로 남아있는 이 상품등을 최소 마진으로 파는데, 이때의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고, 기업은 재고를 해결하는 것이죠. 이렇게 소비자와 제조사간에 윈윈 하게 되는 것이 블랙프라이데이의 취지입니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될 때 직구를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은?
2015년 11월 28일 오후 1시부터 단 하루 24시간, 블랙프라이데이는 날짜보다 시즌으로 보는게 좋으며 11월 28일 전 2주 전부터 사전세일 들어가는 해외직구 사이트들이 많으니 미리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준비는 필수!
해외결제기능이 있는 신용 또는 체크카드를 준비합니다. 비자.마스터카드.아멕스.비씨글로벌 등의 로고가 있는 카드가 해당

직배송이 안되는 곳에서 직구할때에는 배대지 가입은 필수!
배대지는 직배송이 안되는 직구사이트에서 주문할 때, 미국 물류센터에서 대신 받아서 한국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로 미국은 주 마다 물품의 종류에 따라 부과되는 세율이 다르며 미국 판매세가 물류센터 선택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으로 이하넥스.몰테일 등이 있습니다.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필수!
해외직구 시 세관에 통관신고가 되는데, 이때 주민등록번호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빠른 통관처리를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직구 시 필수 의무로 발급해야 하며, 발급은 ☞https://p.customs.go.kr/ 여기서 하시면 되고 회원가입 없이 이용가능합니다.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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