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인천공항세관에서는 관세청 SNS 기자단 C-STAR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C-STAR는 Customs-Star를 줄인 말로 관세행정을 별처럼 멋지게 빛내는 홍보 달인팀입니다. 올 한 해 열정을 다해 관세청을 홍보할 씨스타의 발대식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

 

​▲ 2015 관세청 SNS 기자단 발대식 현장

 

기분 좋은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발대식이 열렸던 인천공항세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먼저 올 한해 함께 활동하게 될 기자단의 풋풋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느새 긴장감은 사라지고 각자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이 있은 후 김정 관세청장 대변인의 격려사가 이어졌습니다. 

관세청 마약 탐지견 인형 및 위촉장과 관세청 SNS 기자단 명함

 

다음으로 특별 강사의 토크 콘서트가 있었는데요. 발대식 시작 전부터 어느 분이 강연하실지 궁금증이 쏟아졌고 정말 생각지 못했던 개그맨 김병만 씨의 깜짝 등장으로 환호성과 더불어 환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어린 시절 남들보다 소심한 성격과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개그맨 시험에 7번 만에 합격하여 꿈을 이룬 후, 이후에도 피겨 스케이팅, 정글탐험, 스카이다이빙 등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7전 8기 끝없는 도전을 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달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

 

발대식을 마친 후, C-STAR의 가장 큰 혜택이자 오늘 발대식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세관현장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해외여행 시 반드시 여권 확인 후 들어오게 되는 인천국제공항을 오늘만큼은 ​여권없이 바로 공항 내부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요. 시작부터 정말 무척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상주직원 전용 출입문​
 ​

세계 곳곳의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 되어 있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모습인데요! 진열된 물건들에 잠시 시선을 빼앗기기도 했지만 재치있는 입담과 더불어 평소 알지 못했던 공항 이곳저곳을 설명해주셔서 정말 재밌었답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기자단

 

무인자동열차 '스타라인(Starline)'을 타고 여객터미널에서 탑승동으로 향했습니다. '스타라인'은 일종의 경전철로 자동열차제어시스템(ATC)를 갖추고 있어 약 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알아서 척척 움직이는 무인전철이라니 정말 놀랍고 신기하지 않나요? 

 

무인자동열차 '스타라인(Starline)'​

다음으로 관세청의 대표 캐릭터이기도 한 마약 탐지견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 마약 탐지견은 매일 각종 마약류의 냄새를 인지하는 훈련을 거쳐 공항 내부에 밀반입되는 마약을 뛰어난 후각능력을 통해 탐지합니다. 컨베이어 밸트 위에 놓인 수화물들을 꼼꼼히 살피며 실제 마약이 들어있던 캐리어를 쉽게 찾아내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또 밀반입된 마약이 적발됐을 시 어떤 과정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설명과 마약 탐지견 훈련법을 알려주셔서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밀반입된 마약을 찾고 있는 마약탐지견과 실제 마약을 들고 있는 마약조사과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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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천공항세관 현장체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세관 검사장을 가보았습니다. 해외여행 후 가장 먼저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현재 1인당 해외에서 취득(무상포함)한 물품 및 구매물품의 총 가격이 $600 미만인 경우에만 세금이 면제되고 있는데요.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자진신고를 해야 합니다.

 

​▲ 입국장에 위치한 X-RAY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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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징수를 회피하기 위해 자진신고를 하지 않고 X-RAY 검사 등을 통해 적발될 경우 관세 이외에 가산세 또한 물게 될 수 있습니다. 면세범위 $600 초과 시 세금이 10~20% 적용되는데요. 자진신고 하시는 분들은 이 중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진신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고되지 않은 과세 물품을 확인하고 있는 관세 행정관​

 입국장 뒤편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관세를 납부할 수 있는 무인 수납기 2대가 있었는데요. 세관 직원으로부터 납부 고지서를 발급받아 무인수납기에 인식시키는 방식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바로 관세를 납부할 수 있다고 하니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관세 신용카드 무인 수납기

 

​​2015년 한 해 동안 관세청의 주요 행사 취재를 비롯하여 관세청의 이모저모를 발 빠르게 전할 제3기 관세청 SNS 기자단에 따뜻한 응원과 더불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STAR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 본 기사는 관세청 SNS 기자단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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