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세관? 관세? 다들 한 번씩은 들어 봤겠지만, 정확한 개념은 알고 계신가요~? 단순하게 수출입 상품에 세금 매기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된 직종도 참 많지요.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직업은 관세사입니다. 관세사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자유경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이전부터 수출지향 경제를 하면서 수출, 수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국가의 중요한 경제를 담당하고 책임지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관세사의 간략한 소개와 관세사가 되기 위한 시험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

 

▶ 특성
관세사는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수출입절차를 대신 밟아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리하여 해결하며 관세법상의 행정 소송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수출입 물품에 대해 물품분류기호에 따라 분류하고 이에 대한 세율을 부과하게 되는데, 즉 과세가격 확인 및 세액을 계산하고, 관세법에 의한 수출 통관 신고와 이와 관련되는 절차를 이행합니다.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대한 특례법대로 환급 청구의 대리 업무를 수행하며, 관세법에 의한 이의 신청 • 심사 청구 및 심판 청구를 대리한다. 또 관세에 대한 상담 또는 자문을 담당하기도 하죠.

 

 

적성 및 흥미
세액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수리력과 재정관리 및 전산에 관한 능력, 문서 작성 능력을 갖춘다면 업무수행에 있어 좀 더 유리할텐데요.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과 행정에 관해 애기를 나눌 때 그 나라 언어를 할 줄 알아야 거래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외국어에 능통해야 합니다. 또 관세에 관한 업무를 다루기 때문에 정직성과 도덕성도 요구됩니다.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무역학, 세무(회계)학, 법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을 하면 유리하겠지만, 이 과에 가지 않았다고 해서 꼭 관세사가 못 되는건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


관세사 시험 과목

1) 관세사 제도란? 관세사란 무역 및 통관관련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자에게 국가가 시험을 거쳐 관세사자격을 부여하며, 관세사는 화주로부터 위탁을 받아 수출입업체를 대리하여 다음과 같은 관세사의 직무를 대행합니다. 수출입의 신고는 화주가 직접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수출입 관련 법령을 알기 어렵고, 국가간 무역에서는 HS분류체계를 이용하여 상품을 분류하나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분류가 쉽지 않으며, 세관의 입장에서도 수출입신고서 등 관계서류의 작성과 구비서류의 정확을 기할 수 있어 업무의 능률성을 기할 수 있습니다.

 

시험일정 

시험과목

1차 시험 (객관식) 

2차 시험 (주관식)

 1. 내국소비세법
 2. 관세법개론 (FTA특례법 및 한•칠레 FTA특례법 포함)
 3. 회계학 (회계원리, 회계이론)
 4. 무역영어

 1. 관세법 (환급특례법 포함, 관세평가제외)
 2. 관세율표 및 상품학
 3. 관세평가
 4. 무역실무 (대외무역법 및 외국환거래법 포함)

보다 자세한 일정은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3&gSite=Q&gId=&jmCd=9640&tabGbn=2 에서 확인해 주세요.

 

2) 시험 과목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이루어져 있고 1차 시험 합격 후 2차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주로 세법에 관한 내용이 많으며, 세계무역기구 이후 지금까지도 전세계에 거센 자유무역의 영향성 증대와 체결 증대로 fta 특례법에 대한 내용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회계학과 무역영어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2차시험은 주관식 위주로 수리까지 들어가 좀 더 어려워집니다. 이제 보니 관세사 하시는 분들도 어지간히 법조계나 의사처럼 정말 힘든 여정을 겪어 되신 분들이네요~~ 관세사가 되기 위한 길은 결코 쉽진 않기에 관세사를 준비한다면 지금부터 당장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FTA 협정으로 한국은 세계적인 무역대국으로 성장할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선진 무역 강국 대한민국을 앞으로도 유지 발전 시키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의 흘리는 세관 공무원과 또 FTA 체결로 좀 더 많은 무역에서 세법이 적용돼서 바뀌기 때문에 관세사들도 더 많이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여러분도 이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고 싶다면 관세사 시험에 도전해 보세요~!

 

 

★ 본 기사는 관세청 SNS 기자단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Posted by 관세청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5.05.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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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사 정말 멋진 직업이죠! 꿈이 이루어지시길.. ^^
  2. 2015.05.29 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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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사......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도 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3. 2015.05.31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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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기자단 중에서 멋진 관세사 분이 나오시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4. 2015.06.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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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사가 세관에서만 일하는건 아닌데 오해하는 분도 있을듯 하네요
  5. PAUL
    2015.06.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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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사라고 해서 다 세관에서 일하는 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6. Customs Broker
    2016.05.31 17: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세사 합격자입니다
    세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세관공무원이지 관세사가 아닙니다.
    오해가 아니라 잘못 적으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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