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화물은 크게 항공기와 선박으로 수출입됩니다. 그중에서도 해상 컨테이너 화물은 많은 수량의 물건을 저비용으로 나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대규모의 화물들이 핸들링 되는 만큼 위험요소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컨테이너를 실은 선박이 납치된다거나, 무단으로 컨테이너가 개봉되어 위험품이 불법 적재되는 등의 돌발사태 risk 가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관세청에서는 이러한 위험요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e-Seal 을 활용한화물감시종합망을 구축했는데요, 신기하면서도 자랑스러운 e-Seal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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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화물, 이제 전자봉인(e-Seal)을 통해 실시간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전자봉인(e-Seal)은 컨테이너를 봉인하는 기능과 함께, GPS를 통한 위치확인 및 컨테이너 개폐여부에 관한 정보를 휴대통신망을 통해 전송하는 컨테이너 전자봉인장치를 말하는데요, 광활한 대양을 오고가는 대형선박, 그리고 그 안에 실려 있는 컨테이너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게 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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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al 은 GPS 로 모니터링 됩니다.)

그럼 e-Seal 이 부착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아래 나루양의 설명 참고 부탁드립니다. ^^

e-Seal 이 부착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첫째, 관세청 감시망의 전자지도에 위치와 이동경로가 표시되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 집니다.

둘째, 컨테이너 불법 개봉시 경보를 발령해 우범 컨테이너의 실시간 추적·감시가 가능하게 됩니다.

셋째, 선박 위치, 및 컨테이너 물품상태 추적을 통해 고세율의 농산물, 짝퉁물품 등의 밀수기도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아 그렇군요, 컨테이너의 무단 개봉여부도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고도 든든한 것 같습니다. ^^ 한편, 금번 시스템은 국제 보안 트렌드에도 발맞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국행 화물의 컨테이너 보안장치(CSD)의 의무화 등 국제적 물류보안의 강화추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 ‘CSD (Container Security Device)’ 란?
컨테이너의 위치·개폐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장치. 미국은 SAFE Port Act를 통해 2012년부 터 자국행 화물의 CSD 부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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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D 는 컨테이너 위치/개폐정보를 추적하는 장치입니다.)

동 시스템은 이러한 제도 대응 효과외에, 경제효과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컨테이너 위치 모니터링 시장”의 수요에 대한 대응인데요, 동 시장은 2013년에 약 3억 4,8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 (한국교통연구원) 되고 있어, 이를 선점하고 세계표준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정말 신기하고도 자부심이 느껴지는 시스템인 것 같지 않으신지요? ^^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도 불철주야 국제무역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관세청에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관세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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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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