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여름!

그리고.....드뎌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ㅁ <
시험에도 지치고 감정에 메말라있던 전!
오랜만에 감성적이고 순수한 영화한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 꼭~~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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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입니다.
평점도 9.3 대단하죠?

그리고 강풀원작으로 6천만의 클릭을 기록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또 제가 이연희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주저없이 선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역시 보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너무나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자자 이제 ~~영화 후기 들어갈께요~
서른살 너무 순수하고 착한 공무원 서른살 연우 (유지태)
대책없고 발랄한 여고생 수영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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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 엘레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꼐 엘리베이터가 멈춰 버려요~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고 먹지 않을까?
걱정하는 연우와 는 다르게 수영은

"에이..씨바..조땐네.."를 외치죠~

놀라하는 연우..-0 -
하지만 이연희는..욕해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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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하철~

넥타이를 가지고 오지 않은 수영은
연우에게 가서 무턱대고 넥타이를 빌립니다.

너무 착한 연우는 빌려주게 되고~
그 순간 부터 ~~둘은 조금씩 호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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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먹으로 가게 된 둘

아저씨는 몇 살이에요?

서른 살이요.

열 두 살 위시네요 저보다.

그럼 동갑이네요

네?

띠동갑

아..네..뭐..동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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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인형뽑기 하면서 데이트하고
서로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둘~ 둘의 귀여운 문자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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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덥다고 눈을 보고싶어하는
수영을 위해서 준비한 귀여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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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되면 조금 비겁해 지는 것 같아요.
사실 저 어른되는거 별로에요.
어른되면 좀비겁해지는것 같아요.
겁도 많아지는 것 같고...그래서 싫어요.

나두고 그런거 아니죠?

음...아저씬 귀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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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무섭다며 수영을 데리러온 연우
우리 저기 까지만 손잡고가요.

수영 어머니께 이 모습이 보이게 되고
둘은 잠시 헤어지게 됩니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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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떡볶이 한 판하러 갈까요?

담에가요.

치..거짓말..맨날 약속만..

수영씨..난 어른이에요..
나이도 많구 하는 일도 있고..거짓말도 잘해요.

...알아요.

그러니까..나도 수영씨가 싫어하는 다른 아저씨들하고..
아저씨들하고..똑같아요

아..아저씨..재미없다..갈께요.

수영씨..

아저씨..그때 왜 모퉁이에서 내 손 놓았어요?
사람들이 뭐라 할까봐?

아..아니에요

그럼 뭐예요?

그러니까..

괜찮아요..그냥 대충 이쯤에서 또 포기하는 것도.

수영씨...수영씨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세요.
나,수영씨가 착한 딸이였으면 좋겠어요.

전.아저씨가 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떨어져 있는 동안 둘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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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기로 한 연우

증명사진을 찍으러 동사무소에 온 수영

 
좋아해요.

네?

좋아한다구요.


정말 이연희~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수영캐릭터에
딱인거 같았습니다~

유지태의 그 순수한 남자의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보면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순.정.만.화

요즘엔 사랑이 너무 쉽게 느껴지게 비춰지곤 하는데
사랑이라는게 아 이런거구나를 다시 느꼈다고 할까요?>0 <
하하하::~

더운 여름~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원하시는 여러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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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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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0.06.24 16: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풀 원작 만화는 참 재밌게 봤는데,,, 영화로 보면 실망할까봐 안 봤는데 한번 봐야할듯~
  2. 지윤
    2010.06.24 18: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작을 안 본 울 신랑은 "괜찮네"라고 하네요...원작을 3세번이나 본 저로써는 너무 실망했써여 T.T..원작대로만 했음 무쟈게 성공했을텐데..전 수영이가 새 아빠와 오빠에게 맘에 문을 여는 장면도 되게 감동스러웠는데 영화에서는 전혀 내용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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