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약을 지을때 녹용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한의학에서 녹용은 양기를 보하고 혈액 생성 등을 활발히 해주며 하초를 건실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요즘은 녹용도 수입이 많이 되고 있는데 녹용은 관세율이 44%로 매우 높다보니 세관신고가격을 실제 구매가격보다 낮게 신고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녹용이란? 녹용은 숫 사슴의 뿔로 뿔이 자라기 시작한지 2개월 이내로서 아직 각질화가 진행되지 않아 아직 뼈 성분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로서 내부에 혈관이 있으며 내부 조직이 유연한 것을 채취하여 건조시킨 것입니다.

 

 

˂부위에 따른 분류˃

분골: 녹용의 맨 꼭지 부분으로 노란색상을 띠고 조직이 치밀하여 만지면 거의 가루가 되어 쉽게 부서지며 절단면에 까맣게 질화된 부분이 있으며가격은 상대의 2배정도로서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상대: 녹용의 윗부분으로 조직이 치밀하고 거의 검붉은 색상으로 일반적으로 성인에게 좋은 부분이며 가격은 중대의 2배정도

중대: 녹용의 중간부분으로서 가운데 구멍이 있고 나이테 같은 줄이 보이며 가운데는 대체로붉은 색상을 띠며 조직은 약간 엉글고 둘레가 약간 각질화 된 부분이며 상대보다 약효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대: 녹용의 맨 아랫 부분으로 가운데 약간 붉은 색상을 띄우며 조직은 큰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흰갈색상의 거의 각질화가 된 딱딱한 부분으로서 칼슘 등 미네랄 함유량이 높아 노인들의 골다공증 보호에 좋다고 합니다.

       
1. 녹용은 어느나라에서 수입될까?
현재 국내로 수입되는 녹용은 대부분 뉴질랜드, 러시아, 중국산입니다.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뉴질랜드에서 수입되고 있다는 사실!! 그것도 선박이 아닌 항공기로 수입되고 있습니다.

 

 RED DEER

MARAL 

 MAROK

 

 

 

 

 

2. 녹용에도 종류가 있을까?
물론 녹용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위 사진은 국내로 수입되는 대표적 품종들입니다. 다들 모양이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렵네요. DED DEER(건조상태)가 수입 녹용 중 40%넘는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3. 녹용의 선택법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슴의 품종 보다는 녹용자체의 약효성분입니다. 사슴의 고환에서 분비된 호르몬이 혈중으로 분비되고 사슴의 뿔이 성장하기 시작한지 2개월 이내에는 혈중의 성호르몬의 함량이 극에 달하는데 이때 뿔을 절취하여 건조한 것이 가장 좋은 효과가 있다는 학계의 수차례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크기는 좀 작아도 녹용의 가장 윗 부분인 분골 및 상대가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녹용의 선택은 같은 전지의 녹용이라도 그 부분에 따라 성분, 효능 및 가격의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면역력 강화에 뛰어나 각종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되고 노화를 막아준다고 하는 귀한 녹용!!!  알고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기사제공: 인천공항세관 수입2과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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