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 반값 혹은 그 이상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날~! 바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추수감사절(11월 넷째 주 목요일) 다음날부터 크리스마스와 새해까지 이어지는데 올해는 11월 28일 금요일부터 시작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연간 소비의 15% 이상을 차질할 정도로 크며 제품을 최대 80% 이상 세일해 판매하기 때문에 상품 가격이 상상할 수 없이 저렴해 새벽부터 줄을 서있는 사람들도 있고 많은 인파가 몰립니다. 한국에서도 요즘은 직구가 활성화되어 직구 족이라면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겠죠? 지금부터 블랙프라이데이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 빠르고 안전한 득템을 위해 유용한 tip 알려드릴게요.

 

 

직배송과 배송대행의 차이점
직배송은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듯 해외 쇼핑몰에서 결제해 국내 주소로 바로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배송대행은 소비자가 결제해 배송대행업체로 보내면, 해당업체가 한국으로의 국제배송을 대행하는 방식입니다.

사전조사는 필수
여기저기 기웃만 하다가 원하는 물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 매장과 몰의 가격이 더 저렴한지 체크해두는것이 좋습니다.

150달러 넘으면 관세·부과세 부과
국제 배송을 할 경우, 150 달러 초과 품목에 대해서는 관세와 부과세가 붙습니다. 단 의류 등 일부 물품에 한해 200 달러까지 면세 혜택이 있으므로, 관세청 '예상세액 조회 서비스'(http://www.customs.go.kr/kcshome/common/popup/BuyTaxCalculationPopup.do)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배송대행 수수료를 확인
배송대행 수수료는 업체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보험과 검수 등 세부 서비스 내용도 차이가 있습니다.

결제는 반드시 원화가 아닌 달러로&비자카드 준비는 필수
'원화나 달러나 같은 금액이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 원화로 결제할 경우 이중으로 환전 수수료를 내게 됩니다. 또 간혹 카드가 정지 혹은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카드를 꼭 확인해두세요.

수입 금지 물품 확인
수입 금지 물품은 특정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 및 건강보조식품, 도검·총기 등 무기류, 성인용품, 일부 화장품 등으로 관세청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금지 물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배송대행업체 사이트에 정리된 금지 물품 목록을 참조하면 유용합니다.

 반품시 관세·부가세는 환급
물건을 반품하면 관·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했다면 해당업체에 문의하면 되고 직배송의 경우 본인이 직접 관세청을 통해 환급 받아야 합니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http://portal.customs.go.kr/main.html)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관세청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관세청
[Korea Customs Service]

카테고리

전체보기 (4467)
소식의 문 (437)
생활 속 관세 이야기 (1460)
정보의 문 (829)
소통의 문 (671)
카툰과 웹드라마 (1070)
Total : 13,649,602
Today : 3,277   Yesterday : 5,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