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모임이 많은데요. 요즘에는 와인을 마시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이 선물용으로도 많이 애용되고 모임에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종류도 맛도 다양한 와인의 세계, 오늘은 와인 라벨 읽는 방법과 분위기에 따른 와인 선택법 알려드려요. ^^

 

분위기에 따라 마시는 와인도 달라요

 

가족, 친지들과의 연말 모임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도 있고 한식에도 어울리는 레드 와인이 좋습니다. 레드 와인 중에서 한식과 궁합이 잘 맞는 이태리 와인 요리오, 생선과 매칭이 잘 되는 산 페드로 1865 카베르넷 쇼비뇽, 호박죽과 먹어도 괜찮은 칠레산 와인 발디비데소 싱글 비네야드 메를롯 2009년산 등을 추천합니다.

직장 동료들과의 연말모임에는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면 한층 더 분위기를 띄울 수 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중 하나인 '버블넘버원'은 세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1531년 생산되기 시작해 일반 샴페인 보다 100년이나 앞섰다. 실온에서 마시는 것보다 차갑게 보관한 후 핑거푸드나 닭가슴살 샐러드, 치즈안주와 같이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성들만의 연말 모임이라면 화이트 와인이나 낮은 도수의 스위트 와인 등을 마셔도 기분을 한층 '업'시킬 수 있습니다.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전 만찬주로 선정된 '라포스톨 까사 소비뇽 블랑'은 영국 왕실 로열 웨딩 와인으로 한밤중에 포도를 100% 손으로 수확해 신선하고 산도가 잘 유지된 채 와인이 제조됐으며, 밝은 라임색의 와인으로 흰꽃, 배, 리치향이 돋보입니다. 스위트 와인은 모스카토 품종 100%로 양조된 '또스티 모스카토 아스티'를 추천합니다. 복숭아, 살구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짙은 과일향과 보리수꽃, 오렌지꽃, 레몬 등의 향이 더욱 기분을 좋게 합니다.

만일 연말 모임에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면 초보자들에게 좋은 저도 와인을 추천합니다. '두에그라디'는 2%라는 낮은 도수를 자랑하는 저도 와인으로 달콤하고 향긋한 스타일로 이탈리아 포도 품종 중 가장 향미가 강한 모스카토 품종 100%로 만들어져 무가당임에도 불구하고 진한 당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움 가운데 적절한 산도와 가볍고 상큼한 기포가 뒷받침해주어 균형감이 뛰어나다. 1만 대의 저렴한 가격도 매력적이죠. 

 

와인의 얼굴, 와인 라벨 읽는 방법

 

와인라벨은 와인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와인의 얼굴’로 불리며, 와인라벨은 누가, 언제 수확한 포도로 어디서 와인을 만들었는지 뿐만 아니라  포도밭 이름.포도 품종.품질 등급.수상경력까지 알수있어 “와인의 이력서” 라고도 합니다. 라벨은 생산국가의 정부기관 혹은 와인을 공급하는 국가의 기관에 의해 승인이 됩니다.

 

 

프랑스 와인 라벨 읽는

프랑스 와인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하는 이유는 프랑스어의 어려움과 품질을 까다로운 법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그 법의 핵심을 모르면 어떤 와인인지 전혀 알수 없을뿐더러 지역마다 품종과 재배, 분류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프랑스와인법은 크게 『원산지 호칭제한 고급와인』과 『일반 소비와인』으로 나눈다.

 

 

미국 와인라벨 읽는 법

 

 

칠레 와인 라벨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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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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