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A업체는 지난해 수입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던 중 추징세액까지 생겨 부도 위기에 처했으나 서울세관에서 최대 6개월까지 납기 연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올해 초까지 4억원의 세금 납기를 연장받아 위기를 넘겼다.

 

 

지난해 서울세관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 납기연장·분할납부 금액은 64억원에 달하며 올해에는 중소기업 외에 의료, 학교, 종교법인 등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 등으로 자금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라면 세관의 지원방안 활용을 적극 검토해 볼만합니다.

납기연장과 분할납부 지원제도는 관세청 'CARE PLAN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2008년 4월 최초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6차에 걸쳐 연장 시행 중이며 일시적 자금경색에 처하거나 고액세금 추징으로 일괄 납부시 도산 우려가 높은 중소기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세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업의 회생을 지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한 관세청 및 세관의 중소기업 지원대책

또한 서울세관(세관장 김기영)은 ‘CARE Plan제도’와 더불어 ‘CARE Plan’의 사각지대에 있는 업체에게도 관세법을 근거로 납기연장 및 분할납부 지원 제도를 확대 적용하는 Two-Track방식의 지원제도를 도입합니다. Two-Track방식의 지원제도는 수출입기업 지원제도의 일환으로 서울세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련법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각각의 업체에 필요한 지원 제도를 최대한 적용시키기 위해 고안한 방식으로 각각의 제도에 따라 담보제공 유무 등의 차이가 있으나 위기에 처한 업체에 실질적 경영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자금경색으로 곤란을 겪는 수출입기업이라면 지금 바로 납기연장, 분할납부를 신청하거나 서울세관에 문의해 주세요. ^^ 납기연장 및 분할납부 지원 신청 또는 궁금 사항은 서울세관 납세심사과 02) 510-1317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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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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