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봄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출퇴근길 옆을 한번 돌아보셨나요?~ 우리가 바쁘게 지내는 사이 봄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4월은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옷차림은 가볍게 마음은 화사하게 봄나들이 떠나보세요.ㅎㅎ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길을 둘이 걸어요~ '진해 벚꽃축제' (축제기간: 04.01 ~ 04.10)

경남 진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해군사관학교와 사령부, 군항제. 물론 둘 다 모두 유명하지만 정작 가장 유명한 주인공은 벚꽃이죠. 벚꽃 없는 진해군항제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전국에 내로라하는 벚꽃길이 많지만 도시가 온통 만개한 벚꽃으로 뒤덮여 너무 설레이게 합니다. 많은 체험행사 중 '이순신 장군 대나무활 만들기'와 만든 활로 과녁을 맞히는 '진해신궁을 찾아라'가 흥미를 끄는데, 손수 활을 만드는 것도, 그 활이 제법 기능을 하는 것도 신기하기 때문입니다. 진해시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진해관광 퍼즐체험전'과 진해시 서바이벌퀴즈 '도전 골든벨'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건 해군 진해기지 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 영내를 관람하는 일인데, 축제기간에만 일반에 개방되는 두 곳이기에 호기심과 기대감이 큽니다. 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리는 해군 헌병기동대 퍼레이드를 보노라면 TV에서만 본 의장대의 묘기에 가까운 퍼포먼스와 하나인 듯 움직이는 절제된 동작들이 눈부실 지경. 실전에 배치되는 군함도 직접 타보고 수륙양용 장갑차 내부도 구경하고 실물처럼 만들어놓은 거북선도 타보고 해군과 이충무공 관련 박물관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축제기간: 04.25 ~ 04.28)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전남 진도 신비의 바닷길! 마술처럼 바닷물이 열리고 드러나는 개펄에 발을 디디면 이곳이 바다의 바닥이라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고둥, 미역, 해삼, 낙지, 전복 등 미처 바닷물을 따라 피하지 못한 바다생물들이 몸을 드러내 당황하는 사이 재빨리 녀석들을 낚아채면 예기치 않던 수확도 올릴 수 있습니다.

국내외 관광객이 백만 명씩 몰린다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의 모도 사이 2.8킬로미터 지역이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져 40여 미터 폭의 바닷길이 1시간 동안 드러나 생기는 길로, 신비의 바닷길은 70년대 주한 프랑스 대사에 의해 프랑스 신문에 소개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일본의 가수가 이를 주제로 노래를 불러 일본에서도 많이 찾는 유명 축제가 되었습니다.

축제가 시작되면 강강술래와 진도 씻김굿, 들노래, 다시래기(진도의 장례풍속), 만가(상엿소리), 북놀이 등 진도의 전통문화들이 선을 보이고, 조개나 몽돌의 느낌을 장화신은 발바닥으로 온전히 느껴보고 발마사지도 겸하는 건강한 걷기코스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또 접도와 죽림에서의 개매기체험으로 갯고랑에 그물을 쳐놓고 밀물 때 밀려든 물고기를 썰물 때 잡아보고, 조개잡이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진도의 명물 진도개와의 만남도 있습니다. 진도개의 묘기자랑과 진짜 진도개 찾기는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네요. 넓게 열린 바닷길을 따라 걷는 맛을 느껴보세요.

 

 

딸기의 향과 멋이 가득찬 '논산딸기축제' (축제기간: 04.03 ~ 04.07)

논산청정딸기는 재배된 지 9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본격적인 생산 및 출하는 5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맑은 물과 공기 그리고 비옥한 토양은 딸기를 재배하는데 적접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 정부로부터 탑딸기라는 명칭을 부여 받고 최우수 품질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높아 귤보다 1.5배, 사과보다는 10배가 많습니다. 딸기 5~6개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축제기간동안 딸기를 이용한 잼.케이크 만들기, 딸기페인팅, 딸기공예를 비롯하여 딸기기예단 공연과 저녁에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넉넉한 인심과 정감이 흐르는 충절과 예학~ 딸기의 고장 논산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새콤탈콤 맛있는 딸기 먹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동백꽃과 주꾸미가 만났다~ 찰떡궁합 '동백꽃주꾸미축제' (축제기간: 03.30 ~ 04.12)

주꾸미잡이가 한창인 4월 마량리동백나무숲 일원에서 동백꽃주꾸미축제가 열립니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초청가수 공연이 있고, 축제기간 중에는 주무대에서 축제 이벤트가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바다생물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이 됩니다. 동백꽃ㆍ주꾸미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를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한데, 주꾸미 먹물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예방과 암 예방 효과,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 등에도 아주 좋다고 하니 이번 행사장을 찾아 한번 맛보고 즐겨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마량리동백나무숲 이근관광지로는 한 자리에서 바다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마량포구가 있고, 전어축제로 유명한 홍원항이 있습니다. 또 서천이 자랑하는 춘장대해수욕장 또한 인근관광지이니, 맛있게 주꾸미먹고 봄바람을 느끼며 해수욕장을 걸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용참고 및 이미지 출처: 네이버 라이프 윙버스, http://www.nsfestival.co.kr/index.php, http://tour.seocheon.go.kr/html/kr/festival/festival_040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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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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