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에이즈, 관절염, 알레르기 등 각종 질병은 면역 불균형에서 오는데요. 세균 자체가 조직을 손상하기도 하지만 면역세포들이 세균에 대해 반응을 하지 않거나 혹은 과도하게 반응하여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면역력은 영양결핍, 오염된 공기, 잘못된 식단,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과 해로운 환경 등으로 균형이 깨지기도하고 부정적 태도, 정서불안과 스트레스도 면역력의 균형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면역력이 장기적으로 균형을 잃게 되면 자주 병에 걸리고, 쉽게 나을 것 같아 보이는 간단한 감염 질환도 치명적으로 변하게 되므로 건강을 잃기 전에 생활 속 습관으로 면역력을 키워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맑은 공기를 마셔라.
집중이 안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맑은 공기를 마셔 보세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는데, 깊이 들이마신 맑은 공기가 온 몸으로 퍼지면서 우리의 맥박은 늦춰지고 정신도 맑아지고 집중력도 커지게 합니다. 그리고 산소는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지만 반대로 활성산소란 강한 물질을 생성하는데 불안정한 구조로 되어 있어 아주 신속한 반응을 하게 됩니다.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지만, 몸에서 적당하게 발생되는 활성산소는 사실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깨끗한 자연 속의 공기는 우리 몸에 쌓여 있는 오염물질과 독소를 중화시켜주는 음이온이 풍부하기 때문에 몸속의 산소 수치를 올려 줍니다.

 

수면과 휴식은 필수
감기에 걸렸을 때 푹 쉬고 나면 낫게 되죠. 우리 몸은 일상의 스트레스와 긴장으로부터 재충전을 위해 휴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체력을 갖고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서 휴식은 꼭 필요합니다. 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우리 면역계를 강화시켜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하기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는 무엇보다 쉬는 것이 좋습니다.

 

조언과 건강 검진은 정기적으로
보통 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만성질병들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온갖 민간요법과 비방이 넘쳐나고 있고,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자칫하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되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야 함에도 증세가 눈에 띄지 않으면 ‘나는 건강하다’라는 자만심에 빠지기도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정기적으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정신적, 신체적 발달 상태와 나쁜 건강 습관들을 교정하면서 정확한 나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정기검진만 제때 받는다면 병이 걸리게 되어도 빠른 진단으로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지게 되겠죠.

 

물을 많이 마셔라!
생명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은 강력한 면역강화제이기도 합니다. 물은 우리 몸의 기능을 최적으로 만들어 주는데, 충분하게 물을 마시면 몸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하며 우리 세포들이 필요한 산소가 더 원활하게 공급됩니다. 일단 물은 우리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해 주고 독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우리 세포의 기능이 활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도 강화됩니다. 우리 면역팀의 만남의 장소이며 통로로 이용하기도 하는 림프액은 물의 도움으로 손쉽게 영양소나 노폐물을 처리할 수 있기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눈과 입 속의 적정한 수분을 유지시켜 주고 더러운 물질이나 먼지나 병원체 등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쉽게 바깥으로 쫓아냅니다.

 

운동하라!
비만, 당뇨, 심장병 등에 운동 효과는 아주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활발한 신체활동과 운동은 폐의 박테리아 등 해로운 병원체를 외부로 배출시켜 주며 땀이나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암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제거해 줍니다. 운동을 하면서 체온이 올라가면 열에 민감한 병원체들의 성장이 억제되면서 감염을 막기도 하고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 행복감을 주는 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 호르몬이 방출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감소되고 면역세포들이 힘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영양 있는 음식으로
병원체들은 산성의 환경을 최적으로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휴식을 취하지 않는 바쁜 생활 속에서 우리 체액은 산성이 되는데, 무엇보다 체액을 산성화시키는 것이 바로 인스턴트나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같은 정크식품입니다. 백미밥, 고기, 밀가루, 삶은 채소, 술, 담배, 설탕, 화학 조미료, 청량음료, 동물성 기름 등도 혈액을 산성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으로서 백혈구의 기능을 감소시키며, 병원체 서식에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와 반대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 통곡물, 견과류, 식물성 기름과  칼슘과 마그네슘, 섬유소가 풍부히 들어있는 음식은 우리의 체액을 알칼리로 만들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살 수 없는 체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요사이 각광을 받고 있는 양파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양파의 단맛은 이뉼린이라는 과당과 비슷한 탄수화물의 일종이지만 몸에서 흡수가 안 되어 섬유소로 구분이 되는 성분입니다. 양파의 이뉼린 물질은 요구르트 같은 유산균처럼 장내 유산균 생산을 도와주기 때문에 당뇨나 심장질환 등에 좋은 효과를 주고 있습

 

나를 위한 체중조절
비만이 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죠. 여분의 지방에서는 염증성 물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면역세포들이 외부의 침입자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그저 체내에서 발생되는 염증에 대해 과도하게 일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외부의 병원체에 대해서 싸울 여력이 없게 되고 질병에 취약하게 됩니다. 또한 지속되는 염증은 당뇨나 심장병 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유행성 감기나 독감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과도한 지방이 쌓인 세포에서는 호르몬이 적절하게 생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면역세포인 백혈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 역시 면역력을 기르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내용참조: 신NK면역세포 치료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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