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마트에 가면 와인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와인이 예전과는 달리 손쉽게 구매하여 맛볼 수가 있는데요. 와인은 제조과정에서 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으면서도 알코올 함량이 적고, 유기산, 무기질 등이 파괴되지 않은 채 포도 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수백가지의 영양소와 비타민, 많은 무기질 성분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 적정량을 섭취 할 경우 우유 다음으로 가장 완벽한 음료라고 하네요.^^

그럼 와인의 효능과 레이블/등급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 프랑스 와인

프랑스는 거의 국토 전역에 포도가 자란다고 합니다. 각 지방마다 특색 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보르도 지방은 '와인의 고향'이라 할만큼 세계애서도 가장 크고 우수한 포도산지이죠.^^

AOC (Appellation d'Origine Controle) : 때로는 AC 라고 일컬어 지는데 프랑스 와인의 제일 높은 등급으로 생산 지역, 포도 품종, 단위 면적당 최대 수확량등의 엄격한 법규로 인해 그 품질이 항상 보장됩니다.

VDQS (Vin Delimites de Qualite Superieure) : AOC 포도주보다 낮은 범주에 속하나, 원산지 명칭 협회의 엄격한 규제와 감시아래 생산됩니다.

뱅드 빼이(Vin de Pays) : 질적으로 뱅드 따블 (Vin de Table) 보다 우수하다며, 어떤 와인들은 AOC를 필적할만한 와인들도 많이 나온답니다...

뱅드 따블 (Vin de Table) : 매일 마실수 있는 일상적인 와인으로 일반적으로 여러 지방의 포도주 원액을 혼합하여 생산함으로서 일정한 스타일을 유지합니다.

이태리 와인

이탈리아 와인은 에트루스키와 그리스로부터 이어받은 와인문화를 로마시대를 거치면서 체계화 시키면서 다른 유럽세계에 전파되어 지금까지도 그 생산량과 소비량이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 다양성과 전통이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명성은 프랑스 와인에 살짝 가려져 있죠.

DOCG(원산지통제 보증 명칭, denominazione dorigine controllata egarantita 의 약자)는 최고의 품질이 생산되는 와인지역으로 인정 됩니다, 이탈리아의 와인등급은 프랑스의 AOC와 비슷한 DOC를 가지고 있고 프랑스에는 없으면서 DOC(상급)보다 한 등급 위인 DOCG(최상급)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DOCG는 DOC가 된 이후 최소 5년이 지나야 하며, 보존가치와 명성, 그리고 국제적인 상품성 등을 고려해 엄격하게 정해지게 되고 2010년 8월 현재 그 수가 49개로 정해져 있다.

미국 와인

여기서는 미국을 특정지어서 애기하지만 신대륙쪽은 그범주가 거의 비슷하기에 미국이 아닌 신대륙 대부분의 나라의 레이블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신대륙은 양조회사의 브랜드가 중시되며, 포도품종으로 그 구분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어권이 많은 신대륙쪽은 레이블도 영어로 표시를 하여 소비자에게도 이해하기가 훨씬 쉽겠죠.


가격도 천차만별, 종류도 어마어마한 와인~! 하지만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맛과 향의 차이일 뿐 매일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심장병을 예방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다고 하니 적당량 섭취로 와인의 매력에 푸욱~ 빠져보아요!

 

이미지출처 및 내용참고
http://sunrise7700.blog
http://blog.naver.com/siemphre
http://blog.naver.com/hughkim76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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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7 1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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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받은 와인문화를 로마시대를 거치면서 체계화 시키면서 다른 유럽세계에 전파되어 지금까지도 그 생산량과 소비량이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데요.
  2. 2013.03.26 12: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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