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물건이라도 남들과 다르게 차별화를 둔다면 더 특별하게 느껴지겠죠? 최근 루이비통 브랜드에서는 핫스탬핑이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객 개개인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고 넘쳐나는 가품(짝퉁)과의 차별화를 위해 여행용 가방, 가죽소품, 소프트 트렁크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핫스탬핑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전세계 루이비통 매장, 국내면세점, 국내 백화점에서 제공받을수 있으며 제품별로 제작소요 기간이 조금씩 다른데 네임택의 경우 수 시간 이내, 약 3일 이내 가방/악세서리의 경우 약 7일, 여행용 가방 개인 맞춤 서비스의 경우 디자인에 따라 7일 이상의 상당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핫스탬핑 서비스를 세관에서 악이용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최근 입국한 여행객이 X-RAY 간접검사 지정 후 발견되어 루이비통 가방에 대해 질문하자, 핫스탬핑이 되어 있는 점을 주장하며 이를 새기기 위해서는 1주 이상이 소요된다고 주장하며 국내 반출 물품임을 주장하였으나, 여행객의 해외 체류 일정은 3일에 불과한 사례였습니다. 네임택의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해외 루이비통 매장에서도 수 시간 이내, 3일 이내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세관에 적발이 되었겠죠?

세관에서도 제품과 핫스탬핑의 종류, 핫스탬핑 제작 기간에 소요되는 기간 확인 및 해외여행객의 해외 체류 일정 등을 고려하여 정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한달간 여행자 휴대품 검사로 적발된 물품 중 1위가 단연 명품백이였는데요. 여행자휴대품 면세범위를 초과할 경우 세관에 자진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진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30%부과 또는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할때 세관 절차는 이렇습니다.

 

여행자 휴대품 면세범위 안내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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