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두 꽃미남 스타 소지섭과 조인성이 출현하여 큰 인기를 모으며 방영됐던 ‘발리에서 생긴일’, 그리고 작년 꽃미남 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이 신혼여행으로 선택한 이곳. 우리나라 꽃미남 스타들이 좋아(?)하는 동남아시아의 작은 섬. 신들의 섬이라 불리며 전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발리.

발리가 갖는 가장 큰 매력은 신이 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자연입니다. 섬나라인 만큼 교류가 쉽지 않았고, 타 문화에 쉽게 물들기도 힘들어서 자연히 섬 자체 독자적인 문화가 발전하고, 현대문명이 자연을 넘을 수는 없었습니다. 발리에서 신비로운 화산과 밀림, 바다, 생물 등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크나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위치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에 위치한 발리. `신들의 섬`, `지구상 마지막 낙원` 등 수식어와 함께 오랫동안 허니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 발리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우는 발리는 와리(Wari)라는 말이 변형되어 발리가 되었습니다. 발리의 크기는 제주도의 약 2.7배, 인구는 350만 정도로 적도에서 약간 남쪽으로 남위 8도와 동경 115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후
기후는 고온, 다습의 전형적인 열대우림 지역으로서 우기와 건기로 나뉘며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우기는 10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전후 약 5개월이며 우기라고해도 매일 일정시간 오후 3시쯤에 스콜(적도지역의 소나기)이 지나갈 정도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평균 기온은 섭씨 28도에서 34~5도까지 밤낮의 기온차는 8도에서 10도 정도 되며 연평균 강수량은 2,000mm 정도입니다.

주요 관광지
발리섬은 이미 오래전부터 관광지로 주목되어 왔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사누르 해안을 비롯하여, 울루와뚜 및 따나롯사원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우붓시장
여행자가 발리에서 가장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현지인 시장 중 하나다. 우붓시장은 원래 현지인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위주로 팔았는데 위치가 편리하다보니 여행자들 대상으로 수공예품 등을 파는 점포가 늘어나면서 시장의 성격이 바뀌어 가고 있다.

2. 울루와뜨 절벽사원
이슬람 신도가 대부분인 인도네시아에서 발리는 유일하게 인구의 대부분이 힌두교를 신봉한다. 이들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생활 속에서 신앙을 지켜 나가고 있다. 발리내에 위치한 힌두교 사원만 해도 2만여 개가 넘으며 리조트나 해변, 거리 곳곳에서 제단과 불상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발리는 이러한 종교적 색채와 문화가 이국적인 풍광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매력 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수많은 사원 가운데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유명한 곳은 울루와뚜 절벽사원이다. 해발 75m 절벽 위에 힌두사원이 위치하고 있는데, 마을 주민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각종 열매, 꽃을 들고 제사 지내러 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사원을 신성시하는 풍습 때문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사람은 긴 보자기 모양의 사롱으로 다리를 감추어야 한다. 기도 중에 생길 수 있는 공복감이나 분심을 억제한다는 뜻으로 허리에 끈을 묶어야 사원에 입장이 허락된다. 사원에 다다르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는 사원을 볼 수 있다. 푸른 하늘과 쪽빛 바닷물이 신비로운 사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3. 따나롯 사원
울루와뚜 사원이 절벽 위의 사원이라면 `따나롯 사원`은 물 위의 사원이다. 땅을 뜻하는 `따나`와 물을 뜻하는 `롯`이 합쳐진 말로 바다 위의 땅을 의미한다. 이곳은 16세기쯤 자바섬에서 온 고승이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반해 사원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서 밀물 때는 바위 일부가 물에 잠겨 사원이 물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썰물 때는 물이 빠져 사원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5. 빠당빠당비치
‘발리에서 생긴 일’ 촬영소로 유명해진 비치로 서핑인들이 즐겨찾는 해변으로 저녁에는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다.

6. 뿌뿌딴 독립광장& 덴파사 박물관


19세기 네덜란드의 침략을 막기 위해 발리 사람들이 최후의 항거를 했던 지점이며 인도네시아 독립을 기념한 곳이다.

입국심사 시 유의사항
1. 발리를 입국시에는 타국에서 면세품을 구매하여 들어갈 수 있는 한도는 $250/인(주류 1리터)입니다. 발리는 매우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어 여행객들의 가방을 개봉하여 확인을 하고 있으며, 금액을 초과할 경우 그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2. Immigration을 통과 후 수화물이 나오는 곳에 유니폼을 갖춰있는 짐꾼(포터)들이 매우 친절하게 손님이 나올 때 인사를 하며 짐을 끌어주는데 짐을 들어준 후 팁을 요구하므로 처음부터 정중히 거절하며 짐을 직접 들고 나와야 합니다.
 
발리는 도착비자가 필요한 곳이다. 비자는 공항에 입국하면 만디리 은행에서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20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

여행정보
대한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서 인천~발리 덴파사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오전 10시 35분, 대한항공은 오후 5시 15분 출발. 비행시간 약 7시간 소요.

 


 

Posted by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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